‘콜드체이싱’ 제작진과 배우들까지 사로잡은 액션 대부 리암 니슨의 독보적 카리스마! 캐스팅 비하인드 & 현장 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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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포문을 여는 단 하나의 리벤지 추격 영화 <콜드 체이싱>이 절찬리에 상영 중인 가운데, 믿고 보는 배우 리암 니슨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와 촬영 현장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그 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던 리암 니슨을 보게 될 것!”

촬영장에서 나눴던 대화가 내 삶에 큰 영향을 줬다!”

액션 대부 리암 니슨이기에 가능했다! 캐스팅 비하인드 & 촬영 현장 스토리 전격 공개!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콜드 체이싱>을 향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이자 액션 대부 리암 니슨을 둘러싼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장 스토리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콜드 체이싱>은 평범한 가장이자 제설차 운전사 ‘넬스 콕스맨’(리암 니슨)이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에 연루된 마약 집단을 처단하기 위해 차가운 분노의 심판자로 분하게 되는 새로운 스타일의 리벤지 추격 액션.

<콜드 체이싱>을 연출한 한스 페터 몰란트 감독은 주인공 ‘넬스 콕스맨’ 역으로 이례적인 배우를 원했다고 한다. 마침 프로듀서 마이클 샘버그가 배우 리암 니슨을 추천했고, 리암 니슨 또한 <콜드 체이싱>의 원작 <사라짐의 순서: 지옥행 제설차>를 인상 깊게 봤기 때문에 출연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한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인연에 대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올해의 모범시민상을 수상할 만큼 선량했던 ‘넬스’가 아들을 살해한 마피아 조직원들을 처단하며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난다는 입체적인 캐릭터 설정은 배우 리암 니슨만의 독보적 열연과 대체 불가능한 액션을 통해 극대화될 수 있었다.

한편,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리암 니슨의 강렬한 존재감은 관객들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을 함께한 동료 배우와 제작진까지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한스 페터 몰란트 감독은 리암 니슨을 ‘잠재력이 어마어마한 배우’라고 극찬하며 “항상 그 전의 캐릭터보다 더 나은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배우다. 아마 전에는 한번도 보지 못했던 리암 니슨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해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매력적인 악역 ‘바이킹’으로 등장해 리암 니슨과 숙명의 연기 대결을 펼친 배우 톰 베이트먼 또한 “리암 니슨은 가만히 있기만 해도 파워풀한 배우다. 아주 젠틀하지만 촬영이 끝나면 가장 먼저 웃음을 터뜨리기도 하는 선배였다. 배우로서는 물론이고 인간적으로도 함께 해서 영광이었다”라고 말하며 현장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하는 리암 니슨의 소탈한 매력을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하얀 소’ 역으로 열연을 펼친 톰 잭슨은 “리암 니슨과 새벽까지 촬영을 한 적이 있는데, 그와 개인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그날 나눴던 이야기들은 서로의 삶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해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처럼 <콜드 체이싱>은 존재만으로도 묵직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대배우 리암 니슨의 독보적 액션과 스릴 넘치는 드라마, 매력적인 블랙 코미디까지 장착하여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