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현사회의 민낯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다! 관객들 울분 섞인 공감 불러온 현실 반영 스토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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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액션의 새로운 챕터를 알리며 개봉 2주 차에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언니>가 우리 사회의 민낯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아내며 실 관람객들의 울분 섞인 공감을 끌어내 눈길을 끈다.

이 사회의 불편한 이야기를 속 시원한 액션으로 다룬 영화

분노 액션 <언니>, 강렬한 액션부터 우리 사회의 민낯을 그려내다!

울분 섞인 공감을 넘어 뜨거운 지지까지!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 영화 <언니>가 우리 사회의 민낯과 부조리함을 적나라하게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충격적인 실제 사건들을 스크린으로 옮겨 온 영화 <언니>는 사회적 약자가 겪는 어려움과 고통을 통해 현대사회의 병패와 민낯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동생을 직접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인애’의 모습 역시 사회적 약자의 도움을 모르는 척하는 우리의 모습을 담아낸 것. 학교 내 집단 폭력부터 ‘은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까지 타인의 일에 대해 침묵하고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는 영화 속 인물들의 모습은 보는 관객들의 공분을 자아낸다.

한편, <언니>를 관람한 관객들은 “사회적 약자가 처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다뤄 불편하지만 우린 그 불편함을 느껴야 마땅하다. 또한 그러한 문제를 개인적 차원인 복수로 해결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오길 바랄 뿐이다”(네이버_kang****), “정말 슬프고 화가 난다 현실에서 있을 수 있어서 더 슬펐던 영화”(네이버_cath****), “악당들은 대한민국 현주소의 일부분 ㅠㅠ”(네이버_yjb5****), “도가니 본 이후로 끝마음이 무거운 영화~연기력은 좋았다~~”(네이버_nora****), “이 사회의 불편한 이야기를 속시원한 액션으로 다룬 영화. 이시영과 박세완 두 배우의 연기가 정말 좋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네이버_nana****) 등의 리뷰를 남기며 우리 사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담아낸 영화 <언니>에 대한 뜨거운 지지와 공감을 들어냈다. 또한, “올해 시작을 알리는 첫 사이다 액션영화였어요 Good :D”(CGV_윤*_), “이시영. 사이다 액션. 최고였어요. 짱!! 뒤로 갈수록 속이 뻥뚫리는 개연성있는 구성임. 강추입니다”(CGV_겁***언니), “언니 이시영의 통쾌한 파워액션!! 영화를 보는내내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CGV_pa**junghoya) 라고 전하며 액션 여제 이시영이 선사하는 거침없는 액션에 대해서도 호평을 남겨 눈길을 끈다.

액션 여제 이시영의 순도 100% 리얼 액션은 물론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의 민낯을 담아내며 관객들의 현실 공감과 뜨거운 지지를 받고있는 영화 <언니>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