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대표 액션 배우! #액션 #열일 #직업콜렉터 브루스 윌리스 & 마동석의 공통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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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를 대표하는 액션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마동석의 공통점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열일하는 충무로 소’ 마동석 – 브루스 윌리’소’ 브루스 윌리스

다른 듯 닮은 한미 대표 액션 배우 눈길!

한미 각국을 대표하는 액션 배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로 주인공은 한국 대표 액션 배우 마동석과 미국 대표 액션 배우 브루스 윌리스다. 특히, 이들은 다른 듯 닮은 모습으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동석과 브루스 윌리스는 쉴 틈 없이 열일하며 다양한 액션으로 영화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먼저,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마동석은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군도:민란의 시대>, <악의 연대기>, <부산행>, <범죄도시> 등을 통해 액션 배우의 진가를 입증한 바 있다. ‘아트박스’ 사장부터 형사, 성주신까지 각 영화에서 선보인 다양한 캐릭터들은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올해 <신과 함께-인과 연>, <챔피언>, <원더풀 고스트>에 이어 오는 11월 7일 <동네사람들>로 또 한 번 강렬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마동석은 여자고등학교의 체육교사 겸 학생주임으로 뜨거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된 체육교사 ‘기철’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이어, 할리우드 대표하는 최고의 액션 마스터 브루스 윌리스 역시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미국 대표 액션 배우의 입지를 굳건히 할 예정이다. 앞서, 10월 11일 <데스 위시>를 통해 역대급 리얼 액션을 선보인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 하드> 시리즈의 ‘맥클레인’에 이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선보였다. <데스 위시>는 불행한 사건에 휘말린 이후 낮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로, 밤에는 타겟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로 활약 중인 ‘폴 커시’(브루스 윌리스)가 위험천만한 이중생활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스릴러. 목숨을 구하는 외과의사와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로서 낮과 밤을 오가며 야누스적인 매력을 과시한 브루스 윌리스. 특히, 손에 쥐는 무엇이든 무기로 활용하여 악을 처단해 나가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바 있다. 집, 카센터, 바 등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브루스 윌리스의 강렬한 액션 역시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데스 위시>에 이어 스릴러 장르의 대가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차기작 <글래스>부터 <다이 하드>의 6번째 시리즈 <맥클레인>까지 줄줄이 개봉이 예고되어 있어 브루스 윌리스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