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매력적인 영화!’ 뜨거운 호평의 리뷰 포스터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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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최고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강릉>이 영화를 미리 만난 언론의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케 하는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공개된 포스터는 먼저 각기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유오성, 장혁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석양이 짙게 깔린 강릉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두 배우의 모습은 남다른 존재감을 통해 압도적인 무게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두 인물 사이를 가득히 장식한 리뷰들은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쏟아진 <강릉>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체감하게 한다. 먼저 가장 상단에 자리한 “<신세계>의 깊이감 <범죄도시>의 강렬함 모두 가진 新누아르 탄생!” – iMBC 김경희 기자의 평은 <강릉>이 범죄 액션 누아르 장르의 대표 주자 격인 두 영화 <신세계>와 <범죄도시>의 장점을 고루 갖춘 영화임을 입증한다. 이어서, “치명적이고 강렬한 누아르” – 히네마크리틱 김형호 기자, “관객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매력적인 영화!” –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아름다운 강릉의 풍광 위에 펼쳐지는 서정적인 누아르” – SR타임스 심우진 기자 등의 리뷰는 국내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얻고 있는 범죄 액션 누아르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을 것이라는 예상을 더하는 상황. 더불어 “유오성, 장혁이 찢어놓았다! 비장한 누아르물의 진수!” – 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유오성X장혁, 두 남자의 처절한 핏빛 누아르” – 스포츠서울 김선우 기자, “유오성X장혁 눈빛만으로 엮어내는 남자의 로망” – 일요신문 김태원 기자 등의 반응은 범죄 액션 누아르 장르의 최적화된 두 배우 유오성, 장혁이 <강릉>을 통해 대표작 경신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를 더한다. 그와 함께 “유오성부터 이현균까지 버릴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 –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연기 구멍 없는 조합 몰입도 최강!” –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예상을 빗나가는 전개. 입체적인 캐릭터의 매력!” – 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등의 리뷰는 박성근, 오대환, 이현균, 신승환 등 유오성, 장혁 이외에도 쟁쟁한 배우들로 중무장한 <강릉>이 화려한 배우들의 시너지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임을 알리고 있어, 개봉을 더욱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다.

 

기자들의 뜨거운 호평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더욱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하고 있는 <강릉>은 오는 1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