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 개봉 2주차 서울-경기 무대인사 현장 공개! 완벽한 파동으로 관객들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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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양자물리학>이 식지 않는 열기와 함께 개봉 2주차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박해수-이창훈-임철수-박광선-이성태 감독 서울-경기 극장 출격!

역대급 팬서비스와 함께한 뜨거운 무대인사 현장 공개!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 <양자물리학>이 개봉 2주차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10/5(토) 서울-경기 지역에서 진행된 <양자물리학> 무대인사는 배우들이 직접 준비한 팬서비스와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열띤 반응으로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열기를 자아냈다. 죽어가는 업소도 살려내는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 역을 맡은 박해수는 “개봉 2주차에도 저희 영화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뜨거운 열기로 환영해준 관객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자물리학>의 히든카드 이창훈은 “관객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고 간다. 영화 재미있게 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영화 속 ‘양윤식’ 검사의 악랄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인사를 건네 관객들의 놀라움을 샀다. ‘김상수’ 역을 맡아 박해수와 찰떡 케미를 선보인 임철수는 유쾌한 입담으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처음 관객들을 찾아나선 박광선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수준급 노래 실력을 뽐내 관객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양자물리학>의 연출을 맡은 이성태 감독은 “배우들이 가진 매력을 하나하나 엿볼 수 잇는 영화다. 이렇게 극장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설정과 제목 그리고 독특한 캐릭터들로 무장한 <양자물리학>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함께 개봉 2주차 무대인사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개봉 2주차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양자물리학>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