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아놀드 슈왈제네거 ‘애프터매스’ 엘리어트 레스터 감독 작품 프로듀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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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전공자인 엘리어트레스터 감독은 로스앤젤레스와 캘리포니아에서 촬영 보조 일을 하면서 토니 케이나빈센트갤로, 토니 스콧과 같은 유명감독들과 일하며 경력을 쌓다가 제시카심슨, 힐러리더프, 30 세컨즈 투 마스 등 유명 가수들의 뮤직 비디오와 광고 연출을 하며 실력을 인정 받아 첫 작품 <러브이즈 더 드러그>와 제이슨스타뎀 주연의 <블리츠>의 감독을 맡으며 영화계로 진출하였다.

그렇게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써가는 엘리어트레스터감독의세번째 작품 <나이팅게일>은 명배우 브래드 피트가 제작을 도왔고,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크리틱스초이스 영화상에서 주연을 맡은 데이빗오예로워가 수상을 하며 더욱 유명해졌다. 이처럼 많은 영화와 뮤직비디오, CF 감독을 하면서 10년 이상 친구처럼 지낸 <블랙스완>의 대런아로노프스키감독, 제작자 스콧프랭클린과 함께엘리어트레스터감독은 <컨택트>, <시카리오> 등을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전작 <에너미>의 각본을 쓴 하비에르굴론이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한 <애프터매스>에서 이들과 첫 영화를 제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엘리어트 레스터 감독은 하비에르 굴론이 쓴 시나리오 속의 모든 캐릭터가 그들 각자의 상황과 위치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피해자라는 사실을 담아내는 방식이 너무 좋았다고 밝히고 로만 역을 맡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첫 만남에서 “당신은 그동안 많는 작품에서 놀랍고도 대단한 캐릭터들을 연기해왔지만 이 곳에서 당신은 배우이고 저는 감독입니다. 그 사실이 우리가 함께 진짜 로만을 만들어나갈 유일한 방법이 될 겁니다. 그 점을 꼭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솔직하게 감독과 배우로서의 역할에 대해 말했다고 한다. “만약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만났을 때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하지 않았더라면 이 영화를 위한 좋은 감독이 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전 그에게 이제 시작이에요. 당신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고 저는 이런 방식으로 연출하겠습니다. 당신이 모든 과정을 존중한다면 우린 좋은 팀이 될 거에요.” 라고 당부했다고 한다.이러한 엘리어트 레스터 감독의 솔직함에 반한 아놀드슈왈제네거는로만이라는 캐릭터에 몰입하여 관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기었으며 아울러 프로듀서 역할까지 하며 엘리어트 레스터 감독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다고 한다.

 

브래드피트뿐만 아니라아놀드슈왈제네거까지반하게 한 엘리어트레스터감독의 <애프터매스>는 4월 19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