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오늘 개봉! 엔딩 크레딧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 관전 포인트 BEST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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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1. 세기의 발명가 에디슨과 시대를 함께한 에드워드 마이브리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영화 탄생의 숨은 공로자!

 

영화 <에드워드>는 주인공 에드워드와 세기를 함께 했던 발명가 에디슨과의 일화를 담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실제 에드워드가 발명한 주프락시스코프는 에디슨이 발명한 영사기인 키네토스코프 보다 앞선 것으로, 이런 두 사람의 만남을 묘사한 장면은 극의 흥미로움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두 영사기의 작동 방식이 영화 속에서 고스란히 재현, 이 또한 눈길을 끈다. 특히나 영화는 에디슨의 영사기를 들여다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길게 늘어선 장관을 에드워드의 시점으로 묘사하여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짐작하게 만든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사진가 에드워드의 삶뿐만 아니라, 영화 탄생의 역사 또한 확인할 수 있는 <에드워드>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POINT2. 파격 전라 노출에도 불구하고 15세 이상 관람가 확정!

작품을 외설이 아닌 예술로 승화

 

실존 인물 에드워드는 사람들의 몸동작을 면밀히 분석하기 위해 누드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런 그의 일련의 작업 과정은 성기 노출마저도 불사한 영화 <에드워드>를 통해 스크린에 완벽히 재현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렇게 파격적인 노출 장면이 다수 등장함에도 불구, 영화 <에드워드>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5세 이상 관람가를 인정 받았단 사실이다. 이는 영상물등급위원회 측이 영화 속 노출 장면을 사진가 에드워드의 작품 세계를 설명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받아들이며 외설이 아닌 예술로 인정했음을 의미한다. 센세이션한 이슈를 양산하며 2017년 하반기 최고의 문제작으로 떠오른 <에드워드>는 사진과 영화학도는 물론, 예술 영화를 즐겨 찾는 관객이라면 올겨울 꼭 봐야 할 필람 무비로 떠오르고 있다.

POINT3. 실존 인물과 그의 작품 세계, 영화 속 소름 돋는 싱크로율!

 

쿠키 영상만큼이나 흥미로운 엔딩 크레딧 역시 영화 <에드워드>의 관람 포인트 중 하나다. <에드워드>는 19세기 실존 인물이었던 사진가 에드워드 마이브리지의 생을 다룬 영화인 만큼 영화 등장 인물 역시 대부분 실존 인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에서도 에드워드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의자 위로 펄쩍 뛰는 여자(1887)의 모델이 되었던 매리는 영화 속에서 그의 작품을 완벽히 재현해내 영화 개봉 전부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실존 인물과 영화 속 등장 인물들과의 높은 싱크로율, 에드워드의 실제 작품과 영화 속에서 묘사된 그의 작품 이미지들이 엔딩 크레딧을 수놓으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