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촬영장에서 막둥이 소리 들어보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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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성동일이 첫 막둥이 경험에 대한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배우 성동일은 ‘이번 영화를 하면서 처음으로 촬영장에서 막둥이가 된 것 같다. 선배님들이 많이 챙겨주셨다.’고 말하며 ‘백윤식 선배님이 연기 많이 늘었다고 칭찬도 해주셨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에 배우 백윤식은 ‘아직 멀었지만 연기 참 많이 늘었다.’고 농담을 던지며 선배로서의 센스있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지난 8월 개봉해 565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여름 흥행 복병으로 활약한 청춘 수사 액션 ‘청년 경찰’ 제작사의 두 번째 범죄 프로젝트로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제피가루 작가의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했으며 오는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