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의 카메오는 스탠 리가 끝?? ‘토르 : 라그나로크’의 풍성한 카메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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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컴버배치, 맷데이먼, 루크헴스워스, 샘 닐, 존 시나, 스탠 리에 이어 타이카와이티티 감독까지!

풍성함을 넘어서 역대급 라인업을 선보이는 카메오열전!

[사진 출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게티이미지, 구글]

 

<토르: 라그나로크>가 연일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세계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카메오 군단이 활약해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카메오로 등장하면서 영화의 또 다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 먼저 <닥터 스트레인지>의히어로베네딕트컴버배치는개봉 전부터 그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그는이러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도다차원 평행 세계를 넘나들며 특유의 능글맞은 재치를 보여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닥터 스트레인지>이후 토르와의오랜만의 조우는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함과더불어2018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최대 야심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이어지는 활약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또한 지난 LA 북미 월드 프리미어에깜짝 방문해마블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맷데이먼 역시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관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연극에서 ‘로키’역으로 깜짝 등장하는 맷데이먼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돋보이는 열연으로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타이카와이티티 감독은 “중요한 장면에 톱스타가 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평소 맷데이먼과 친분이 깊은 크리스헴스워스가 그에게 먼저 카메오 출연을 제안했다.”며 숨겨진 캐스팅 비화를 전하며 두 배우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 연극에서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할 사실이 더 있다. 바로 연극 속‘토르’역을 맡은 배우가 크리스헴스워스의 친형인 루크헴스워스인 것.그는 친동생이 메인 히어로로 활약하는 영화에 흔쾌히 카메오로 출연하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해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쥬라기 공원>으로 명성이 높은 배우 샘 닐, 세계적인 레슬러 존 시나 역시 영화에 깨알 등장해 카메오 군단의 완벽한 시너지를 화려하게 완성했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에서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재미는 단연 스탠 리마블코믹스명예회장의 카메오 출연이다. 스탠 리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홈커밍> 등 매 MCU 영화마다 출연해 관객들에게 스쳐 지나가는 스탠 리를 찾는 재미를 선사해 왔다. 이번 <토르: 라그나로크>에서토르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를 거침없이 자르는 유쾌한 이발사로 등장하는 그는 관객들에게 반가움을안겨주며 마블 영화의공식 흥행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또한 타이카와이티티 감독 역시 영화의 주요 캐릭터인‘코르그’역으로 등장해 영화 마지막까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토르: 라그나로크>의 흥행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풍성한 카메오 군단의 등장에 팬들은 “맷데이먼 나오는지 모르고 봤다가 깜놀했네요. 즐거운 서프라이즈였습니다!”(가**), “저 진짜 모르고 봤다가 헐!! 했네요.”(복**)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며 강력한 신스틸러들의 활약에 환호를 보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헬라에 맞선 토르가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명품 배우들의 카메오 출연으로 관람욕구를 배가시키며 가뿐하게 관객수 370만 명을 돌파한<토르: 라그나로크>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